14년만에 만난 처칠경과 드골 수상.
-파리에서 드골 장군과 악수하는 처칠경.
-드골 수상의 초청으로 방문, 의장대 사열, 파리에 온 처칠경.
-처칠경에게 자유훈장 수여.
-불란서사람이 아니면서 자유훈장을 받은 사람은 아이젠하워미국 대통령과 모로코 왕.
-외국인으로서 불란서 해방에 이바지한 처칠경의 업적을 취하하기 위해 훈장 수여.
-처칠경과 드골 수상은 환담, 지난날을 회고하는 환담.
주인이 하늘 말을 그대로 말하는 새.
-22마리의 새를 기르고 있는 애조가 루투렐씨의 집.
-주인이 하는 말을 그대로 말하는 `마이나` 라는 새.
지뢰폭파, 최신식 수륙양륙정.
-수륙양륙정의 지뢰 제거, 미 해병대 최신식 로켓트 발사기가 라인최아지화약을
출처 : 대한뉴스 제 1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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