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원조가 지원한 어선의 진수식 열림.
-미국 세계구호협회에서 한국어민을 돕고자 건조한 어선의 이양식.
-강릉해변에서 권성기 해무청장, 케어본부 부단장인 코피오씨, 어민들 참석.
-테이프 커팅, 15척의 범선, 축 대어를 쓴 깃발 펄럭임.
-어선의 규모는 작으나, 90세대의 영세어민은 생계 유지가 되고, 수산자원개발에 이바지할 것임.
출처 : 대한뉴스 제 1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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