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엔군 사령관 램니처 대장과 전 미 제8군 사령관 화이트 대장의 환송식이 이승만 대통령 주관하에 거행.
-서울 운동장에서 이승만 대통령 내외를 비롯한 내외 인사들이 참석.
-육·해·공·해병대의 군악대, 의장대, 군기대가 도열.
-만여명의 학생들이 스탠드를 채움.
-한·미 양국의 국가, 분열식, 인사교환 등.
-사열하는 이승만 대통령과 램니처 화이트 대장.
-이승만 대통령이 두 장군에게 금성태극무공훈장을 수여, 그들의 공훈을 치하하고 악수를 나눔.
미 육군참모차장으로 전임하는 램니처 대장, 7월 2일 내외요인들의 영접을 받으면서 김포공항에서 미국으로 출국.
신임 UN군 총사령관 덱커 대장이 이승만 대통령을 예방.
-전 미 제8군 사령관 화이트대장과 다우닝 대사, 신임 UN군 총사령관 덱커 대장내외.
-부인들도 경무대로 프란체스카 여사를 예방, 환담, 악수, 사진촬영.
출처 : 대한뉴스 제 1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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