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깊은 문화의 향토 진주에서 제 14회 개천 예술제가 벌어짐.
-진주공원에서 있은 서제에 이어 창렬사의 추계 제향제.
-아악 연주, 고전무용 장면.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된 화려한 제전의 막이 오르자 여러가지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
-화랑대 행렬, 진주시 시가행렬, 임진의 옛날과 재건하는 오늘 등 생생하게 분장된 대규모의 가장행렬은 수많은 군중의 환호를 받음.
-박정희 의장은 개천 예술제가 우리민족 문화 발전의 기반이 되며, 건전한 국민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는 것이라고 말함.
-시가행렬을 관전하는 박정희 의장.
-충무 오광대 탈놀음의 대행렬 모습.
출처 : 대한뉴스 제 392호
구식차 경주
결핵 예방 강조주간
[홍보] 국민투표
역전 마라톤
학원의 가을잔치
4H크럽 경진 대회
진주에서 개천 예술제
농촌에 라디오 배포
울릉도 어린이들 박의장 예방
전남 광주에 디젤 발전소 준공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468, 8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