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4H클럽의 업적 경진대회가 수원에서 열림
-'좁은 농토 한탄 말자 새기술로 넓어진다' 현수막.
-각 도에서 뽑힌 4H클럽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해 배운 지식과 기술들을 선보임.
-수예품, 액자, 재봉틀질 하는 모습, 농기구 등.
-박정희 의장은 치사를 통해 나라의 젊은 청소년들이 단합해서 농촌의 모든 폐습과 낭비를 없애고 새마을 건설에 몸받쳐 줄 것을 당부.

출처 : 대한뉴스 제 39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