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마라톤경기가 부산을 출발함으로써 개막.
-서울과 부산간 역전 마라톤 경기.
-충북팀, 경기팀, 경북팀, 강원팀 등 4개도에서 참가.
-마지막 날인 18일, 수원과 서울간의 경주 실황.
-부산에서부터 선두를 차지한 충북팀이 결국 5001km의 거리를 26시간 22분 21초로 1위.
-2위에 강원, 3위에 경기, 4위에 경북팀이 각각 차지.
-도착 모습, 시민들의 환호.
출처 : 대한뉴스 제 3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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