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내각수반, 취임 후 처음으로 11월 하순 제주도 방문.
-따뜻한 날씨로 귤밭이 노랗게 물들어 있으며, 관광지로서의 개발이 활기를 띄고 있음.
-정방 폭포, 제주도 귤 모습.
-제주와 서귀포 간의 횡단도로 공사에 이어 이번에는 상수도 공사가 완공되어 주민들이 즐거워 함.
-수돗가에서 항아리에 물을 받고 있는 어린이 모습.
4.3사태 이재민, 원주지에 복귀, 부락 시찰,
-주민들을 위로, 격려.
-김현철 내각수반 주민들과 악수, 대화.
출처 : 대한뉴스 제 3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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