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어부 "이정균"씨의 기자회견.
-서해 경비구역에서 해군에게 나포된 북한 어선 "안강망"의 선원 중 이정균씨의 기자회견.
-기자회견을 통해 북송되어간 재일교포들의 현지 사정을 보고.
-북송되어간 재일교포들, 처음에는 국가에서 대우가 있었지만 현재는 일본으로 돌아가길 원하고 있음.
-재일교포들이 배급소에서 받은 음식이 적어, 더 요구를 하기도 함.
-일본에서 물건을 많이 가지고 갔지만, 현재는 가지고 간 물건을 국가에 바치고 있는 실정임.
출처 : 대한뉴스 제 2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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