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영상 역사관

보스톤 가든에서 열린 실내 체육대회.
-밀로스 선수 16피트 3/4인치의 높이뛰기로 신기록 수립.
-밀로스 선수의 기량을 칭찬하는 관중들.
보스톤, 피겨 선수권대회.
-넬슨과 콜론조의 아름다운 경기 모습으로 1등을 차지.
-관중들이 박수치는 모습.
-캘리포니아 바바라 부인의 경기 모습.
-우승컵을 안고 기뻐하는 모습.

출처 : 대한뉴스 제 35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