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를 마치고 돌아오던 취재 전용기가 추락해 타고 있던 기자와 조종사 사망.
-대관령 스키장의 촬영을 마치고 귀경 도중 실종된 서울신문사 취재 전용기 L-5의 파괴된 잔해가 대미산 기슭에서 발견.
-파손 비행기 잔해 모습.
-탑승한 기자와 조종사 숨진채 발견.
-서울신문사 사장으로 영결식.
-조계사에서 거행, 각계인사, 유가족, 언론인 동료 참석.
-유가족들 흐느끼는 모습, 분향.
출처 : 대한뉴스 제 3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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