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란서(프랑스)의 새로운 여객선 SS프랑스호가 대서양 횡단으로 처녀 항해 를끝내고 모습을 드러냄.
-소형선박과 보트의 영접을 받으면서 귀항.
-1,675명의 승객을 싣고 왔음.
-항해도중 거센 파도와 폭풍우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음.
출처 : 대한뉴스 제 3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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