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동원 중국 대사에 훈장 수여.
-주한 중국 대사 왕동원씨가 10년동안 주한 중국 대사를 역임하고 본국으로 귀국.
-윤보선 대통령은 왕 대사에게 문화훈장 대통령장을 수여.
-한·중 양국 우호 증진에 힘쓴 공로를 치하.
-국무위원들과 악수 교환.
출처 : 대한뉴스 제 3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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