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모래밭에서 수많은 관중이 모인 가운데 밀수된 외래 사치품을 불태움.
-약 2,200만환어치의 외래품을 불태움.
-부산, 인천, 마산 등지에서도 거행됨.
-외래품의 밀수가 없어져야만 자립경제를 이룰 수 있음.
출처 : 대한뉴스 제 3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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