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 부근의 자유 마을에서 전통혼례로 100년 가약을 맺는 신랑과 신부.
-155마일의 휴전선에서 사랑의 싹이 피어남.
-판문점 서쪽 완충지대인 자유의 마을 대성동에는 주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쌍의 결혼식이 있었음.
-서울 출신 신랑 노재윤군과 대성동 주민인 김상옥양의 전통혼례.
-100년 가약을 맺는 신랑과 신부.
출처 : 대한뉴스 제 3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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