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 파견된 미국 증원부대.
-서부 베를린을 수호하겠다는 자유진영, 미국 증원부대1,500명을 서부 베를린으로 특파.
-증원부대 헬브스데트가 동·서독 경비지점에 이르자 소련군이 차단기를 올리고 미군의 통과를 허용.
-미 8사단 18부대 소속 장병들, 환호하는 독일 시민들.
-명 지휘관 그로버 S 죤 대령의 모습.
출처 : 대한뉴스 제 3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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