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작, 저수지 건설 등의 벼농사 개량으로 생산량이 증대됨.
-경남 밀양군 하남면 수산리 때이른 벼베기 작업.
-한해 두번씩 하는 농사법, 이모작.
-벼를 베어서 타작하는 농부들.
-일기작은 봄에 묘판을 만들어 여름에 수확하고 이기작은 벼베기에 이어 즉시 이식해서 늦가을에 수확하게 됨.
-이모작 재배는 벼의 품질에 손색이 없고, 한해에 두번 수확함으로써 생산량이 늘어남.
-충청남도 예산군 예당 토지개량조합의 저수지 모습.
-저수지 건설로 82,000석의 쌀을 증산할 수 있게 됨.
-수리모형 시험으로 수리학적 여러가지 성질을 검토, 안전하고 과학적인 수리시설을 할 수 있다고 함.
출처 : 대한뉴스 제 37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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