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2월 12일 화재로 말미암아 청사를 소실한 후, 농림행정이 정체되지 않도록 전력을 기울이는 중.
-부서를 각처로 분산해 업무 처리.
-농림부장관 이하 전 직원이 무휴일로 아침 8시부터 밤 늦게까지 근무.
-농림부의 화재는 국민들의 이해관계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
-농림부는 1개월 이내에 서류정리를 완전히 끝낼 계획.
-농림부 직원들의 근무 모습.
출처 : 대한뉴스 제 105호
국립 서울육아원을 찾아서
제 16회 올림픽 권투선수 환영 시합
화재 후의 농림부
대한증권거래소의 1주년 기념
형설의 공을 세우고 교문을 나서는 학도들
상이군경에게 보행보조 수동차 수여
의사없는 지방에 약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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