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혜숙 여사의 연기생활 40주년 기념하는 스타의 밤이 열려.
-18살에 무대에 뛰어들어 40년동안 다채로운 활동을 보여줌.
-시민회관에서 이원우 공보부장관, 복혜숙 여사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공로를 치하함.
-양훈씨 등 찬조 출연, 무용, 노래, 춤.
연극배우 변기종씨, 무대 생활 50주년 기념식이 베풀어짐.
-국립극장, 대본을 연습하는 모습.
출처 : 대한뉴스 제 3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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