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득거리는 소다성 진흙 때문에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은 후라밍고.
-아프라카의 케냐 지방에 있는 마가디 호수의 후라밍고(홍학)가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음.
-세계 9할의 수많은 후라밍고 새들이 모여사는 케냐.
-최근 찐득거리는 소다성 진흙이 발에 묻어 생존에 위협을 받음.
-8온스나 되는 발의 진흙때문에 먹이를 찾기 힘든 어린 후라밍고.
-동물 사진작가 아림 루트씨가 발에 묻은 진흙을 씻겨주고 있는 모습.
출처 : 대한뉴스 제 3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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