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후 규모가 가장 큰 4개국 합동 기동훈련 '눈속의 용'이 실시됨.
-중부전선 일대에서 한국군과 주한 미군 합동의 동계 군사 기동훈련이 실시.
-도보, 탱크부대 이동, 작전 지휘 회의.
-영하 20도에서의 육군 제6군단, 주한 미 제1군단, 터키군 부대, 태국군 중대의 합동 기동훈련.
-5만여명의 병력이 참가.
-'눈속의 용' 작전은 휴전후 가장 규모가 큰 기동훈련임.
-실전을 방불케하는 기동력과 전투력을 발휘.
출처 : 대한뉴스 제 197호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468, 8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