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깊은 창덕궁에서 밤줍기 대회가 열림.
-순종비 윤비, 밤 줍는 모습을 관전.
-주한 외교관 부인과 국내 명사 부인 다수 참가.
-이조시대부터 궁중 가을행사로 열렸음.
-주운 밤을 윤비에게 보여주는 주한 외교관 부인.
출처 : 대한뉴스 제 2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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