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펄벅 여사 내한하여 강연회를 가짐.
-미국의 여류소설가 펄벅 여사 내한 각계인사들로부터 환영을 받음, 펄벅 여사 서명.
-펄벅여사 강연회에서 한국이 황폐되었으리라는 예감과는 달리 빛나는 건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함.
출처 : 대한뉴스 제 2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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