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미란 영국 수상 미국 방문.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안내로 델레스 미 국무장관과 베를린 문제를 토의하고자 로이드 외상을 대동하고 월터리이드 육군병원을 방문.
-영국과 미국간 베를린 문제에 대해서 공동전술을 논의하는 모습.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별장인 케이프 데이비스 산장에서 비밀리에 미영 정상회의를 가짐.
-별장 앞에 선 미영 정상들 모습.
참전 16개국 순방.
-연합신문사에서는 정부수립 10주년 기념으로 6.25당시 유엔 한국참전 16개국을 순방.
-우리나라의 감사의 뜻을 표하고 국위 선위를 위해 지갑종 기자를 파견.
-여러국가의 모습들(프랑스, 영국, 그리스, 아프리카 등).
-아프리카 어린이들과 사진찰영.
-각 나라를 순회하고 감사를 표하는 지갑종 기자, 무명용사탑을 찾아가 헌화.
-참전 16개국을 비롯, 세계 32개국을 순회하고 민간외교를 통한 큰 성과를 거두고 귀국.
-공항에 도착하는 지갑종 기자, 꽃다발을 들고 환영하는 사람들.
원양에서 고기잡이.
-넉달에 걸친 다랑어 잡이 철을 맞아 불란서의 활기찬 고기잡이 배들.
-미국 사람들, 다랑어 잡이를 위해 어선을 세내어 불란서 어부들은 뜻하지 않은 많은 수입을 올림.
-다랑어가 제철을 만나 살이 찌면 200근이 넘는 것도 있음.
-고기를 잡아 낚아 올리는 모습.
새로운 벌목기계.
-영국령 아프리카 로데시아에 고성능 벌목기계.
-기계 자체에 힘을 주기 위해서 바퀴를 들고 수압력으로 나무를 뽑으면 40톤의 힘을 발휘하게 되어 웬만한 나무는 손쉽게 벌목작업을 할 수 있음.
-삽같은 기계로 나무밑둥까지 파낼 수 있음.
화란에서 사이클 경기.
-네덜란드에서 이름 높은 사이클 경기가 열림.
-들판을 달리는 네덜란드팀과 벨기에팀의 경기 모습.
-2마일이 넘는 코스를 질주하는 선수들.
-네덜란드의 반덴외버 선수 우승.
출처 : 대한뉴스 제 2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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