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무대 개방으로 몰려든 구경인파들.
-경무대 정원을 남녀학생과 시민들에게 개방.
-경무대 개방으로 몰려든 구경인파.
-이승만 대통령 내외는 작년 4월 28일 꽃구경을 하다 경무대 정원에서 출생한 귀여운 어린이를 안고 기뻐하는 모습.
-어린아이에게 "경숙"이라는 이름도 지어줌.
출처 : 대한뉴스 제 1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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