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의 반공역량을 전세계에 보여주는 제5차 아세아 민족 반공대회 개막.
-22개국 53명의 대표가 참가한 아세아 민족 반공대회를 개최.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대회장으로 오는 이승만 대통령 외 각국 대표들.
-의장인 백낙준 박사의 개회사, 공산주의를 말살하기 위해 전아세아 민족은 단결해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우리측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말함.
-곡정강 자유중국 대표의 연설, 중국의 인민공사를 신랄하게 비판.
-이승만 대통령의 환영사(영어), 이 기구의 특징은 공산주의와는 정반대로 그것이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이번 대회에서 집단 안전보장에 입각한 하나의 제도를 창설할 것이라고 제창함.
-원각사 2차 본회의, 각국 수석 대표들의 연설.
-호주 대표 와잇드씨의 연설, 전 아세아가 일치 단결해야 한다고 역설.
-경청하는 관중들 모습.
출처 : 대한뉴스 제 2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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