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발대
-고향을 지키는 향토예비군으로 나선 60세 이상의 노인들(경기도 고양군 삼송리)
-여러 차례 민방위대나 향토예비군에 편입시켜 줄 것을 요청
-노인들이 군복을 입고 군사훈련을 받는 모습
-판문점 사건을 계기로 향토예비군에 편입
-직장방위의 결의를 새롭게 다지는 국회사무처 여 직원들
출처 : 대한뉴스 제 10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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