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별산대놀이의(경기도 양주군 주내면 유양리)
-한국전쟁 무렵 끊길 뻔했던 맥을 이은 김성대 씨 외 주민들
-1989년 1월에 타계한 인간문화재 유경승 씨의 후계자 유한수 씨가 현재 전승 중
-200년 전부터 4월 초파일과 단오에 서울 사직골의 딱딱이패를 불러들여 즐기다 '을축'이라는 자가 배워 익혀 양주에 전승됨.
-무형문화재 2호로 양반계급에 대한 저항과 해학을 담은 전통 탈춤임.
출처 : 대한뉴스 제 17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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