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조의 마을(영일군)
자조의 마을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운 문성동 마을
-마을을 위해 도락 대표로 선출된 이 씨
-이 씨의 설득에 협조하기 시작하는 마을 주민들
-주민들의 정성에 따른 정부의 지원
-소득 증가와 마을 발전을 이룩해 가는 모습
-1971년 문성동의 경사, 박정희 대통령의 방문
출처 : 자조의 마을(영일군)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
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