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군 노헤면 서울공과대학 부근 현장에서 원자력 연구소 건물 상량식 거행.
-우리나라 최초의 원자로 기공식.
-이승만 대통령, 3부요인, 주한 외교사절 등의 내외귀빈다수와 수많은 시민들이 참여.
-단상 위의 홍진기 법무부장관, 김정렬 국방부장관, 송인상 부흥부장관, 최인규 내무부장관, 조용순 대법원장, 김일환 교통부장관, 조정환 외무부장관과 수천명의 시민들 참석.
-약 25만평 부지에 높이 21피트, 길이 26피트, 너비 21피트 크기인 원자로.
-100KW의 출력, 다량의 동위원소 생산.
-한화 2억9천만원, 미화 73만2천달러 비용이 들어감.
-중국 왕 대사, 미 다우링 대사의 기공사.
-삽을 들고 계신 이승만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 내용, 아
출처 : 대한뉴스 제 2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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