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 재건에 앞장선 협동의 미담 하나.
-경기도 용인군 포곡면 신원리의 부락민들은 '한줌의 흙도 저수지의 뚝이 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부락민 스스로 저수지를 건설하는 모습.
-1,700여만환의 공사비를 투입, 매일 80명을 동원하여 공사를 실시.
-기초공사가 완성되어 가는 저수지.
-눈보라치는 가운데도 주민들은 저수지 공사 작업에 힘씀.
-내년 5월에 완공되면 수력발전시설을 세울 계획.
출처 : 대한뉴스 제 358호
컬링 대회
U-2기 조종사 증언
월남 대통령 관저 피습
배구 경기
반공 귀순용사 합동 결혼식
국립극장 개관
통신기술 교육시범
외화를 얻는 우량 국산품
활발한 저수지 건설
제주도 횡단도로 기공
박의장 대통령 권한 대행
윤대통령 사임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