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서해안 영종도에서 뚝을 쌓고 있는 국제 학생봉사대원들.
-9개국 41명으로 조직된 국제 학생봉사대원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길이 750m의 뚝을 쌓고 있는 모습.
-뚝이 완공되면 10만평의 농장이 생긴다고 함.
-나라와 얼굴빛은 다르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복지사회 건설에 그들의 젊은 정열을 바침.
출처 : 대한뉴스 제 3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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