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한기에도 소득을 증대하고 있는 농촌의 모습.
-농촌 마을 전경.
-농한기의 농촌 소득 증대사업.
-경기도 안성군, 부녀자들 뜨개질 부업.
-수출까지해 400만원어치의 외화도 벌어들임.
-10월말 현재 1,800만원어치의 외화를 벌어들임.
-완성된 털옷과 털신 포장(영국 등에 수출).
출처 : 대한뉴스 제 6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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