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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건

12月

※ 선택한 월/연도의 사건을 안내해 드립니다.

0417일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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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동데모

1965년

폭력적인 데모. -한.일 문제 현안에 대한 가조인을 계기로 데모. -투석전, 경찰 백차 탈취, 파출소 방화하는 데모대. -효창운동장, 대일 굴욕 외교 반대 시민궐기대회. -정부는 앞으로 불법적인 데모를 강력히 제지하겠다는 한편, 난동자에 대한 조처방침을 세움. -데모로 인한 부상자들 병원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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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승호 귀항

1964년

연평도 근해에서 납치 월북되었던 보승호가 귀환함. -지난 3월 20일 연평도 근해에서 납치, 월북 당했던 보승호가 부산항에 귀항. -11명의 선원을 잃은 제1 보승호, 제2 보승호는 침몰. -인천항, 침몰한 제2 보승호 선원 13명중 기적으로 살아남은 2명의 선원이 돌아옴. -북한에서 거주하기를 강요당한 선원들. -부두의 가족들. -배에서 내리는 선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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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예술원 일반회원 선거

1957년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전국 15개 도시에서 학술원과 예술원의 일반회원 선거 실시. -서울 특별시 투표소인 서울 청계초등학교 강당에서 문교부장관을 비롯한 일반회원 전원이 투표. -개표는 4월 23일 서울대학교 강당에서 실시. -11개 분과의원, 50명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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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월남 최덕신 공사 임명식

1956년

4월 18일, 최덕신 공사에게 임명장을 수여. -정부각료들 참석. -최덕신 공사는 이승만 대통령에게 중책을 완수하겠다는 굳은 선서. -월남과의 외교적 유대를 강화하는데 노력할 것을 강조하는 이승만 대통령의 훈시. 월남으로 출국하는 최덕신 내외. -4월 19일 오후 2시, 최덕신 월남공사, 부인을 대동하고 월남으로 출국. -정부 각료들과 각계인사들의 참석. -환송 나온 갈홍기 공보실장과 악수, 담소. -어린이가 최덕신 공사에게 꽃다발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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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수상 내방

1955년

피분 태국수상 내외의 내방. -4월 19일 저녁, 태국수상 피분 송그람 원수 부처가 김포공항에 도착. -공항에 나온 정부각료, 국회요인, 주한 외교사절, 불교승들의 영접과 환영식. -독실한 불교신자인 피분수상을 정중하게 맞이한 불교승들이 이슈가 됨. -국군의장대 사열. 피분수상은 국방부장관의 안내로 경무대 관저의 이승만 대통령을 예방. -이승만 대통령 내외와 피분수상 부처의 굳은 악수교환과 환담. -미 제8군 사령관 램니처 대장도 참석하여 사기가 풍만한 가운데 환담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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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