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경계
-영하 30도 강추위 계속되는 휴전선 일대, 이 순간에도 국군 병사들 물샐틈없는 경계 펼치고 있음.
-북한괴뢰, 새로 뽑은 1개 군단 비무장지대 50km후방에 배치
-추위 속 맹훈련 국군 장병들은 국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위에 대한 사명감으로 영하의 전선 녹이고 있음.
출처 : 대한뉴스 제 15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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