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9회 저축의 날 기념식
-88개 단체를 비롯한 610명이 저축 유공자로 표창을 받음.
-서울 성북구 길음동에서 양은 그릇 가게를 하고 있는 억척 주부인 최정례씨는 이번에 국민 포상을 받음.
-피 눈물 나는 고생과 알뜰한 저축 생활로 3억 2천 7백여 만원의 저축고를 기록하고 있음.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일해 번 돈을 매일매일 부금으로 저축하면서 50여개의 예금 통장으로 늘어났음.
-매일매일 가계부를 적고 절약 생활을 한 끝에 대지 50여평의 단독 주택을 장만함.
출처 : 대한뉴스 제 19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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