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대통령께서 다 말씀하셨어요. 박수
여러분 (개구쟁이 노래)
이리 앉으시죠
자 여러분 아직 방송은 시작이 안 됐습니다만은 대통령 할아버지께서 들어오셨어요 그리고 여러분 객석옆을 보세요. 부인 김옥숙 여사님도 오셨어요. 여러분 환영해주시기 바랍니다.
자 우리 저 대통령 할아버지와 함께 노래 한 곡 더 할까요~
네~ 어때요 대통령 할아버지 직접 보니깐 어때요~ 잘생겼어요? 텔레비전에서 볼때하고 같애요? 네? 예? 아 그래요? 또 딴 사람은 텔레비전에서 볼때랑 어때요? 오늘 처음 보지? 얘기해봐..너 얘기해봐..어때? 달러? 어디가 달르셔? 얼굴이?
틀림없이 진짜 대통령이신데..그다음에 또..대통령 할아버지 얼굴 ?사진보다 하얗대요..
오늘 무엇이든지 물어봐도 좋으니까 궁금한 거 평소에 만나서 꼭 여쭙고 싶었던 얘기 유감없이 다 하시길 바래요. 알았죠? 네. 자 우리 다같이 노래 한 번 해요. (개구쟁이 노래)
전국에서 다 왔죠? 전국에서 다 왔습니다. 낙도 어린이들하고요 소년 소녀 가장 어린이들하고 또 아주 외로운 어린이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선행을 한 모범 어린이들 하고요
그리고 우리 윤석중 회장님은 횝坪決킵?새싹회 회장이시고요 어린이들 위해 80평생 사신..전국의 어린이들 윤선생님 모르시는 어린이들 아무도 없을꺼에요. 오늘 이 어린이들이 잘 몰라요. 너무 어려서 그런지요 그래서 좀 소개를 올렸습니다.
이 큰일 났습니다 지금 질문할 사람은 많고요 시간은 정해져 있고, 얼마나 궁금한 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자 어린이날 노래 같이 해볼까요? (어린이날 노래)
자 계속하세요. 노래 한 번 더해야 되요 그죠? (어린이날 노래, 개구쟁이) 크게~
하나 둘 셋 넷 (개구쟁이)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