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에서는 집없는 근로자를 위해 영등포구 문래동에 아담한 합숙소 마련.
-3층 건물, 2백명을 수용할 수 있는 침실과 주방, 이발소, 목욕탕 등 합숙소 내부시설과 전경.
출처 : 대한뉴스 제 3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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