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경기.
-10만이 넘게 모인 인도네시아 세잔느 메인 스타디움.
-한국 대 인도의 축구 결승전.
-인도의 맹렬한 공격으로 전반전 16분만에 1골을 선취.
-우리나라 선수 한명이 퇴장당해 10명으로 싸우다 3분뒤에 한골을 더 잃어 2:0으로 전반전을 끝냄.
-후반전에 결사적으로 반격을 해 종료 5분전에 1골을 만회했지만 2:1로 패함, 은메달을 땀.
권투경기, 세니안 경기장.
-라이트 미들급 결승전, 김득봉 선수와 태국의 송셍 선수와의 경기, 판정승으로 금메달을 획득.
-플라이급 경기 결승전, 정신조 선수와 일본의 가라사와 마사오 선수와의 경기, 판정승으로 금메달을 획득.
-미들급 경기 결승전, 김덕팔 선수와 파키스탄의 글 모하마드 선수와의 경기,
출처 : 대한뉴스 제 3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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