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도 띠뱃놀이의 준비
-중요 무형문화제 제 82 다 호로 지정됨.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대리에 있는 원당에서 열림.
-매년 음력 초사흘에 풍어를 빌고 마을의 재액을 바다에 띄워 버리는 고사의 일종
-선주와 마을주민들이 공동으로 제물준비
-섣달 10일경에 마을 이장·어촌계장·청년회장·띠뱃놀이보존회장·선주들이 모여 정기총회를 엶.
-이 놀이를 거행할 제관으로 화주(제만) 1명·원화장 1명·부화장 2명을 선정
-제관의 임무, 화주는 그 해 제사를 모시는 총책임자로서 제주가 됨.
-원화장은 부책임자로 제사에 쓰일 제물 장만의 책임을 맡음.
-부화장은 원화장을 도와 제물을 장만하고 여러 가지 잔심부름을 맡음.
-제물을 준비하는 마을 주민
출처 : 위도 띠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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