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와 관련해 국가적으로 중요한 과업이라면서 유치위원회와 관계자가 합심해 남은 기간 열심히 해서 유치하자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준비상황을 보고 받은 후 이같이 밝혔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한편, 동계올림픽 IOC 실사단은 오는 14일 우리나라를 방문해 20일까지 평창의 유치 준비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 모닝 와이드
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책 보기영상자료 이용문의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영상부 영상자료실 : 044-204-8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