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고건 국무총리, 김대곤 국무총리 비서실장, 김세호 철도청장, 준공식 관계자들
고건 국무총리가 고속철도 서울역 준공식에 참석하였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대곤 국무총리 비서실장, 김세호 철도청장 등이 참석하였다. 지난 2천년부터 총 사업비 900억여원이 투입돼 3년 7개월만에 완공된 신역사는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3만여평 규모로 기존역에 비해 3배 이상 많은 하루 10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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