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을 맞이해 가장행렬과 공군 에어쇼 등 다채로운 행사로 창군이래 가장 큰 규모로 기념식이 열림.
-10월 1일, 14회 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세종로 큰거리에서는 3군 분열식이 베풀어짐.
-국립국악원의 취타대를 선두로 신라, 고구려, 고려, 이조, 일제말 역대군장을 갖춘 이들과 충무공과 거북선 모형의 행렬.
-창군이래 가장 큰 규모로 치러지는 국군의 날 행사.
-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의 가장행렬이 이어짐.
-선녀복장 가장행렬, 김희갑, 양훈씨 가장행렬 등.
-박수치는 김종필씨 내외.
-희극배우들, 곽규석, 백금녀, 배삼룡씨의 연기 행렬.
-한강 상공에서는 공군 에어쇼가 벌어짐.
-박정희 의장을 비롯한 참전 16개국 대표들이 참석함.
-200여
출처 : 대한뉴스 제 3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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