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공 앞둔 영동 고속도로건설 현장
-박정희 대통령, 건설현장 시찰, 산업전사들을 격려
-대관령 터널 공사 모습
-박 대통령, 횡성사무소 방문, "도로가 동파되지 않게 하라"고 당부,
-휴게소 예정지에 들러 "대관령 정상에 전망대 건설" 제안
-"공사 구간마다 공사에 힘쓴 노동자들의 이름을 새긴 비석을 세우도록" 지시
강릉 목포구간 동해 고속도로 현장 시찰
-옥계 제3공사 사무소 방문, 수고를 격려
-고속도로 시주
-동해안 북평 항만 공사장 시찰, "흙이 바다에 씻겨 내려가는것을 방지하게 위해서 흙을 한쪽에 모았다가 한꺼번에 밀어 넣는 방법을 강구하라."고 지시
출처 : 대한뉴스 제 10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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