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종합제철, 제 3기 설비확장공사 준공식
-연간 조강생산량 260만 톤에서 550만 톤으로 늘리는 제3기 설비확장공사 준공식과 제3고로 화입식
-영일만의 포항제철 외경
-박정희 대통령, 박태준 포항제철 사장 참석
-박정희 대통령 포항종합제철 관계자들과 함께 제3고로에 불을 넣음.
-28개월 만에 준공, 하루 승용차 9500대 분량이 쇳물을 쏟아내는 3개의 고로 등 국제규모의 설비를 갖추게 됨.
-550만 톤의 철강 생산 규모 세계 8위
-박정희 대통령 "1986년이 되면 연간 철강 생산 2000만 톤으로 세계 10위에 진입할 뿐만아니라 조선, 화학, 자동차공업, 시멘트 생산에 있어서도 10대 강국으로 수출규모는 500억 달러 이상될것이다." 라 말함.
-가동종을 두드리는 모습
-쇳물을 쏟아 내는 모습, 공장 시설을 살펴보는 박정희 대통령
출처 : 대한뉴스 제 12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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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종합제철 제3기 설비확장 공사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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