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병원 : 부산 영도구
-활착이 부진한 수목과 적응이 잘 안되는 수목을 한곳에 모아 원인을 분석하고 되살린 후에 적당한 곳에 다시 심기위한 나무병원 설치, 많은 수목 재생
해충 번데기 구제작업하는 조규철씨
-살충제를 뿌려도 죽지 않는 나무 해충들을 없애기 위해 해마다 해충들의 산란기인 늦겨울부터 번데기가 있는 나무가지를 잘라 태움.
-이때 한마리의 성충을 잡는 것이 초여름 수천마리를 잡는 것과 같음.
-자른 나뭇가지를 한곳에 모아 태우는 조규철씨의 모습
출처 : 대한뉴스 제 12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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