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신저 박사 내한
-미국 국무장관 역임 경력있는 키신저 박사
-박정희 대통령 예방, 동북아시아 정세 전반에 관한 의견 나눔
-11년전 11북괴 무장공비사건, 도끼 만행사건을 예로 들어 공산주의 무력 도발에는 즉시 보복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함.
-동.서 양진영이 힘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함.
-기자회견과 TV 대담을 통해 "주한 미군의 철수는 하지 않게 될 것이며 한국의 눈부신 경제발전은 세계 여러나라에서 선망의 대상이 될 뿐만 아니라 북괴와의 격차를 더욱 두드러지게 하고 있다"고 말함.
출처 : 대한뉴스 제 12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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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신저 박사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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