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일대, 명태와 오징어 등 13년만에 대 풍어
-10톤짜리 명태잡이 배 한척이 건져 올리는 명태가 하루 2톤, 60만원 어치
-속초, 주문진, 동해, 거진 일대 각 항구 활기찬 모습
-어민들 다년 간 흉어로 고생, 수협에서 대출 받은 영어자금 갚고 60억원 규모의 예금계좌 개설
-동해안 각 수협에선 어민 조합원에게 많은 이익 배당금 지급하게 됐다는 소식
출처 : 대한뉴스 제 13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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