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섬과 해안선을 지키는 전투경찰
-지형에 적응하는 전술, 전기를 익히며 군과 같은 훈련 받음.
-해안선에 배치되어 24시간 감시
-상황에 따라 해양경찰대나 경찰항공대의 지원을 받아 입체작전 전개
-지난해 횡간도 무장간첩 침투사건, 남해간첩선 침투사건에서 군과의 협조로 적 섬멸
출처 : 대한뉴스 제 13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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