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수출품으로 불황을 이겨낸 산업 역군들
-경인지역, 부산에 위치한 삼미사는 스텐레스 강판을 주원료로 위생적이고 튼튼한 천여 종의 양식기를 해외시장에 많이 수출함.
-구로 공업단지에 있는 한국 지퍼에서는 금속지퍼, 나이론지퍼, 플라스틱 지퍼를 생산해서 해외에 수출함.
-수셈 줄넘기도 색다른 수출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미국, 유럽, 일본시장으로 넓혀감.
-작은 아이디어에도 부국의 길이 있음.
출처 : 대한뉴스 제 13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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