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이 휴전선의 3개 전방부대 시찰
-장병들 격려.
-"각자의 자리에서 총력안보태세를 갖추어 나갈 때 한반도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
-이세호 대장, 서종철 국방부장관 안내로 휴전선 주의를 망원경으로 살펴봄, 장병들의 훈련모습과 군장비 살펴봄.
-주요 시설물에 대한 경계를 더욱 잘하고 전방의 장병과 후방 향토 예비군간의 협조체제 강화 지시.
-방심하지말고 방어태세를 다각적으로 연구, 발전시키라고 강조.
출처 : 대한뉴스 제 10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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